[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9경기 7득점에 그친 공격력 부진을 안고 울산 원정 승부에 나선다. 대전은 26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0라운드에서 울산 HD와 맞붙는다. 현재 승점 9(2승 3무 4패)로 10위다. 대전은 서울 원정 승리로 3연패를 끊었지만 제주와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후반 교체 카드로 공격을 강화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황선홍 감독은 “압박과 경합이 부족했다"며 “팀 전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은 9경기에서 91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26회에 그쳐 결정력이 떨어진다. 경기력은 유지됐지만 마무리 부족으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다만 최근 울산전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원정 3-2 승리와 직전 맞대결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울산은 최근 6경기에서 2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서울전 1-4 패배 이후 광주를 5-1로 잡았지만 안양과 1-1로 비기며 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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