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최동순]
<태백시민 및 전국대학생 눈 조각 경연>환상적인 눈 조각으로 유명세를 더해가는 제24회 태백산 눈 축제를 앞두고 태백시민과 전국 대학생 눈 조각 경연대회가 오는 7일(토)부터 황지연못과 태백산국립공원 당 골 광장에서 개최된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실시된 시민 눈 조각 경연대회는 황지연못 일대에서 12개 팀 참가하여 눈 조각 경연을 펼친다. 또한 전국 대학생 눈 조각 경연대회는 작품성과 창의성 등 높은 예술미를 자랑하는 전국 눈 조각 경연에는 10개 대학에 60명의 조각 팀이 참여하여 솜씨를 겨룬다. 특히, 대학생 눈 조각 경연대회는 7일 오후 5시 태백석탄박물관 대강당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일 동안 눈 조각을 제작하며 심사 규정에 의거 6위까지 순위를 결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6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아울러 시민 눈 조각 경연대회는 11개 팀에 110명이 참여하여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황지연못 일대에서 개최되며 대상에는 태백시축제위원장과 함께 시상금 200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제24회 태백산 눈 축제는 오는 13일 오후 5시 황지연못 문화광장 조성부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0일간 '태백에서 만나는 3色 겨울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환상적인 눈 조각과 그림 같은 태백산의 설경이 빼어난 눈의 도시 태백에 가족, 친구 또는 연인들이 함께하여 설렘의 시간을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후 경유차 교체 시 취득세 50% 감면>
태백시는 10년 이상 경과하여 노후 된 경유 승합·화물차량을 폐차, 말소하고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세 감면은 미세먼지 저 감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용되며 노후차량 1대당 신차 1대에 한하고, 승용차를 제외하고 승합, 화물차에만 적용하여 시행한다. 감면대상은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신규 등록된 노후 경유 승합 및 화물 차량을 2017년1월 1일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가 2017년 1월1일 이후 노후 경유차를 폐차 후 말소등록하고 새 차를 구입해 신규 등록한 차량에 해당된다. 단, 수출말소 및 자동차 매매업자가 취득한 중고차량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되며, 경유 차량 폐차 후 승용차를 교체 구입하는 경우는 취득세 감면혜택은 없고 국세인 개별소비세만 감면된다. 노후차량과 신규차량 모두 등록일 기준으로 적용하게 되며 반드시 기존차량을 먼저 말소 등록한 이후에 신차 구입을 해야 취득세 감면대상이 된다. 차량 취득세 50%가 감면되며, 차량을 구입한 시민에게 최대 100만 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노후차량으로 인한 환경오염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교체에 따른 취득세 감면시행은 미세먼지 저 감차원에서 도입된 제도로 10년 이상 된 노후경유자동차의 폐차를 지원하여 교체비용에 대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특별 점검>
태백시는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명절 성수식품(제수용·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까지 서울식약청, 농관원, 지자체 등 범정부 전국 합동 단속이 이루어지며, 태백시도 공무원 3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이 참여하여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업체 및 대형마트, 전통시장, 대형음식점, 상습·반복적 위반업체를 중심으로 집중 지도․감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무신고 제품 사용 및 유통기간 경과제품 사용,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설 명절 다소비 식품인 떡류, 한과류, 어육가공품, 농산물 등은 수거하여 강원도 보건환경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설 성수식품 유통을 위한 사회적 감시기능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라며 “제수 및 선물용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제품 표시사항이 올바른지 꼼꼼히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장익진 자치행정담당 대통령 표창 수상>태백시청 자치행정과 장익진 자치행정담당이 2016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장익진 자치행정담당은 올해 58세로, 1984년 공직에 입문하여, 안전총괄과, 자치행정과 등 주요 부서를 거쳐, 2015년 6월 황연동 주무담당에 보직을 받은 후,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아 2016년 1월 자치행정담당으로 발령받아 근무 중이다. 장익진 자치행정담당의 대통령 표창 수상 배경에는 공직에 다른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이다. 우선, 2015년 6월 황연동 주무담당으로 발령받아, 친절한 주민응대와 주민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하는데 앞장서, 행정의 신뢰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인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각종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솔선수범하는 등 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워, 황연동 주무담당 자리를 떠날시 주민 및 사회단체에서 크게 아쉬워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이다. 특히 장익진 자치행정담당은 지난해 1월 자치행정담당에 발령받으면서, 주요시책 추진과 시와 주민, 유관 기관, 단체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 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공로를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2016년 태백시의 최우선 시책이었던 인구 늘리기 운동을 추진하는데 앞장섰으며, 이를 위해 인구 늘리기 조례를 만들어 전입에 따른 개인과 단체의 인센티브 지원근거를 만들었다. 또한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를 밤낮으로 찾아다니며, 미전입자의 전입유도와 숨은 인구 찾기 독려에 앞장섰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1월 인구가 증가하는 이례적인 성과도 이루었다. 이뿐만 아니라, 장익진 자치행정담당은 태백시장 릴레이 민생현장 방문,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 사회단체의 건의사항 수렴에도 적극 앞장섰으며, 이렇게 수렴된 건의사항이 사장되지 않고, 해결될수 있도록 담당부서의 해당 업무처리와 예산반영 등을 요청하고, 이를 관리하는데 적극 앞장섰다. 장익진 자치행정담당은 대통령 표창 수상소감으로 생각지 못한 큰 상에 다소 얼떨떨하다. 앞으로 지역을 위해 더 헌신하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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