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된다. (사진=군산시)
지난 연말 군장산단 연안도로(연장 1.5km, 폭 35m)가 개통돼 차량 분산과 산단 진입에 시간이 단축돼 물류비 절감 효과를 나타냈고 또한 금강하굿둑에서 이어지는 산책로와 연결돼 시민들에게 쉼터 제공 및 관광도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2018년 군산 해망동에서 장항읍 원수리까지 잇는 동백대교(연장 3.18km, 폭 20m)가 개통되면 수도권 관광객 유입 증가가 전망된다. 특히 전북지역(군산)과 충남지역(서천)의 공동 생활권이 가능해져 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전북도 주관으로 지방도 744호선 확포장(2차선→4차선) 공사로 옥구~회현 간 6.7km에 50억 원과 지방도 711호선 대야~임피 간 4.7km에 3억 원의 보상비가 투입된다. 또, 대야IC 병목지점 교차로 개선 등 유지관리에도 28억 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태다. 새만금 내측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방도 744호 공사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주요 시내 정체구간 해소와 외곽에서 시내 접근로 확보를 위해 도시계획 도로사업으로 시행중인 총 29개 구간 중 12개 구간에 대해 올해 40억 원의 예산이 확보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올해 완공되는 주요 간선도로는 개정~옥산 간 도로확포장 공사이며, 도로개설에 124억 원, 도로 소파 및 노면 정비사업 등 유지관리 사업비로 총 74억 원이 투자된다.양주생 건설과장은 “관광객 300만 시대에 대비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중앙부처 등 시행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가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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