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최동순]강원도는 2월 1일(수) 오전 10시 강원 도청에서 행정부지사가 주재하는 “2017년 강원도 의료원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도 행정부지사, 보건복지여성국장과 5개 강원도의료원장을 포함하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와 의료원의 2016년도 주요성과 및 2017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하고 의료원 경영 안정화 확대와 공공의료 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 할 계획이다.
2016년도 5개 의료원 경영실적을 자체 분석한 결과, 총 진료환자 수는 106만4천명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 의료수익 또한 847억 원으로 18.2% 증가했다,이러한 성과는 지난 4년간 강원도와 의료원이 강도 높은 경영개선을 추진해 온 결과로서, 전국 최초 도입한 의료원장 성과평가제를 통한 책임경영 실천에 임직원들의 값진 노력과 희생이 뒤따랐으며,
시설개선 및 고가의료장비 보강, 의료기관 인증획득, 국립대 의사파견 사업, 서비스 역량교육 등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내원환자수가 증가하고, 신뢰할 만한 의료원의 이미지를 개선해 온 것이 주요원인으로 꼽힌다.2017년도에도 지속 가능한 자립경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원장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자 「원장성과평가단」을 구성운영하여 보다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마련하고, 정년 60세 시대 안정적인 경영체계 유지를 위한 임금 피크제를 시행하게 된다.
도내 의료사각지대를 담당하는 거점공공병원으로써 취약지와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민간 기피의 정신과재활치료, 감염관리, 응급실 운영 등의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쾌적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시설장비 기능보강 10억 원, 국립대 의사파견 지원 22억 원, 기금융자상환 지원 20억 원 등 총 71억 원의 국·도비를 지원하여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증가하는 지역 의료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병동 신증축 등의 시설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한원석)은 2017년은 5개 의료원이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거점공공병원으로 성장하는 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의료원과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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