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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으로 위축된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행사

[영월=최동순]영월군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전국적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사육 농가와 관련업계 종사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2017. 2. 8.(수) 12:00 구내식당에서 실시하였다.

직원들과 함께 닭볶음 요리를 시식한 박선규 영월군수는 작은 실천이 어려움에 처한 가금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공공기관, 각종단체, 기업체 등의 구내식당에서 주 1회 이상 닭·오리고기를 이용한 식단을 편성하여 주시기를 부탁하였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진정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소비회복은 더딘 만큼 영월군청에서는 실·과·소 회식 시에 닭·오리고기 식당 등을 우선 이용하여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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