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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전주시치과의사회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층 어르신 80명 대상 의치 시술 후원

[전주=이연희기자] 오복(五服) 중 하나로 불리는 치아. 전주시보건소가 저소득층 어르신의 치아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총 8800만 원을 투입해 80명 의 어르신에게 의치(틀니) 시술을 할 계획이다.

이에 보건소는 전주시치과의사회와 의치(틀니)사업 추진을 위해 22일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은 치아가 손실됐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의치시술을 받지 못하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중 구강검진 상 의치(틀니)장착이 가능한 저소득층 어르신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의치(틀니) 대상자 선정과 틀니 시술비 지원, 사후관리 등 각종 행정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시치과의사회에서는 시술의료기관 선정과 의치(틀니) 시술, 시술 후 1년간 무료 사후관리 등을 맡게 된다.

보건소는 최종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93명을 대상으로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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