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타임뉴스=최동순]추위는 간다는 말없이 그새 어디로 갔는지,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와있고, 따뜻한 햇살, 향긋한 봄바람이 좋은 3월이다.
그러나 이런 따뜻한 날이 지속 될수록 몸이 나른해지고 잠이 쏟아져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고충이 시작되었다.
단 한 번의 졸음! 모든 것을 잃습니다.라는 도로 위에서 한번쯤 봤을 법한 이 문구처럼 졸음운전은 운전자 본인 뿐 만아니라 차 안에 있던 가족, 동료 그리고 상대차량 운전자까지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는 끔찍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 한 주행속도가 높게 상승된 상황에서 장애물에 대한 반응을 전혀 하지 않아 충돌 상황에서 물리적 충격량이 매우 커 어느 정도의 판단력이 남아 있는 음주운전에 비해 훨씬 위험하다. 졸음운전 예방법으로는 차량 내부 환기시키기, 껌, 사탕 등 간식을 준비하기, 커피,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 음료 먹기 등이 있지만 일시적으로 졸음을 쫓는 방법일 뿐이며 반드시 졸음쉼터를 이용하여 휴식을 취하거나 눈을 붙이고 운전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 몇 몇 졸음쉼터에는 푸드트럭, 마사지의자, 운동기구 등이 구비되어 있어 다양하게 이용한다면 효과적인 졸음 퇴치법이 될 것이다.
나른해지는 봄 참을 수 있을 거야 금방 가는데 뭐 라는 안일했던 생각을 접어두고 졸음쉼터를 적극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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