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탸임뉴스=최동순]정선군(군수 전정환)은 17일 정선 임계면에서 전정환 정선 군수 및 이기중 정선소방서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가구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119행복하우스 2호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겨울, 갑작스런 화재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김모(여, 77세)씨의 가구가 강원소방본부 119행복하우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어 조립식 경량철골조 주택 1동(34㎡)을 신축하여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번 119행복하우스 2호는 강원소방본부 119행복기금, 강원랜드복지재단기금,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 회에서 건축비용을 후원하였으며, 지역 업체에서 측량, 설계, 정화조 시공 등 재능기부를 받아 행복하우스가 준공되어 의미를 더했다. 전정환 정선 군수는 119행복하우스는 세상은 혼자가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회복지라는 제도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나눔이라는 연결고리 안에서 재원을 모으고 재능을 기부하여 희망을 키워나가는 새로운 희망의 보금자리가 완성되었다,
앞으로 우리 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제공으로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사회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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