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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벽화봉사 ‘아이들의 꿈과 상상의 세계로’

어린아이들의 동심을 세계로 안내해 줄 벽화가 속초시 영랑동 인근 담벼락에 자리를 잡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속초지부(단장 )는 24~30일 속초시 영랑동 중앙로 인근 담벼락에 ‘평화로운 동심의 세계’라는 주제의 동화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일주일 간 진행된 봉사활동에 마을 주민들은 예쁘고 밝은 그림이 마을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민 김(58)모씨는 “아무도 해주지 않는 일들을 자비를 들여서 봉사해주니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하며 오후 내내 함께 벽화봉사에 동참헸다.

또 다른 주민은 “이런 좋은 재주를 무료로 해주는데 재료비는 지원해 줄테니 우리 마을에도 해달라”며 부탁하기도 했다.

특히 하교길에 그림을 접한 아이들은 너무도 좋아하고 너도나도 붓을 잡고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봉사단 관계자는 “예전 벽에 낙서를 하면 어른들에게 혼이 나곤 했는데 그림을 그리며 칭찬을 받으니 아이들이 좋아했다”며 “특히 마을 주민들이 그림 덕분에 마을이 밝아졌다며 칭찬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단이 전하는 작은 봉사 정신이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일이돼 기쁘고 앞으로도 속초가 더 밝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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