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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제3회 보물섬 새마을 독서 골든벨 개최’

【남해타임뉴스 = NEWS】제3회 ‘보물섬 새마을 독서 골든벨’대회가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회장 배영두) 주관, 남해군 후원으로 7월 11일(화) 남해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2.3학년 1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골든벨 선정도서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김구선생이 직접 쓴 ‘백범일지’와 탈북 청소년의 삶과 애환, 남북한 청소년의 소통을 주제로 한 ‘류명성 통일 빵집’을 선정, 학생들에게 보급하여 독서활동 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친 문제를 출제하였다.

‘보물섬 새마을 독서 골든벨’ 대회는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형식을 빌려 진행되며 음향과 진행,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서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책 속의 다양한 삶을 간접 체험해 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뜻깊은 대회로 치러졌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O X 문제부터 출발하여 탈락한 학생을 위한 패자부활전, 각 반 대표들의 치열한 장기자랑 배틀 및 최후까지 살아남은 학생들의 지식대결, 마지막까지 남은 학생들을 향한 열띤 응원전 등 다양한 진행 방식으로, 참가한 학생과 선생님, 내빈 모두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배영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책속에는 우리 삶의 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 또한 선정도서인 ‘백범일지’를 읽고 우리 민족 애국자의 삶을 본받고, ‘류명성 통일 빵집’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북한의 현실을 바로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책속에는 길도 있고 황금으로 된 집도 있다며, 새마을 독서 골든벨을 계기로 항상 책과 가까이 하여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최종 골든벨을 울린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양은지(3학년)학생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금상에는 박수민(3학년), 은상 류진(3학년), 동상 조유경(2학년), 장려상 류수경(3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 하였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매년 관내 중학교를 선정하여 찾아가는 ‘보물섬 새마을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하여 미래의 꿈나무들이 독서를 통하여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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