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타임뉴스=독자기고] 자전거 이용자 1천만명 시대를 맞아,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려는 라이딩족은 물론 본인의 건강을 위해 출·퇴근하는 MTB자전거 애용자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또한, 해마다 270∼28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런 사고는 주로 자동차에 의한 사고이지만,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등으로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요즘 자전거를 보면 사이드미러와 전조등, 후미반사경은 온데간데없고 안전모와 보호대 등을 착용한 운전자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리고 자전거라는 특성상 교통신호등이나 중앙선 등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등 ‘나만 편하면 된다.’는 안전불감증이 자전거 교통사고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강원정선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유 정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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