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림청이 산불예방에 대한 그 성과를 격려하고 마을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대월2리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8일(금) 오전 11시 대월2리 마을회관에서 김금수 부군수 등 양구군 관계자들과 이동근 대월2리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동근 이장은 “녹색마을에 선정돼 마을주민 모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주민 모두 합심해 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양구지역에서는 전체 82개 리의 절반에 해당하는 41개 리가 마을주민 전체의 동의 아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참여하기로 하고, 마을대표가 직접 서명한 서약서를 군(郡)에 제출했다.
서약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 5월 15일까지의 서약기간 중에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밭두렁, 휴경지 등 을 소각하다가 관공서, 산불감시원, 기동단속 등에 적발되거나 접수된 관련 신고 및 민원이 소각으로 확인되지 않을 것
○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 하기
- 서약기간 동안 산림 내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관공서, 산불감시원, 기동단속 등에 적발되거나 접수된 관련 신고 및 민원이 소각으로 확인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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