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협 대전충남지부, 보훈가족 무료 건강검진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2026년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보훈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검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간 전국 한국건강관리협회 17개 지부에서 진행된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대전과 충남 지역 만 2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배우자, 1촌 이내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약 67개 항목의 정밀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검진 항목은 간기능과 당뇨, 고지혈증, 신장 기능, 암 표지자 검사, 골밀도 검사, 흉부 엑스레이 등 노년기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항목들로 구성됐다. 검진 비용은 전액 협회가 부담하며 검진 후 이상 소견 발견 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대전뿐 아니라 충남 지역 보훈가족들의 의료 접근성과 검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내 시스템도 강화할 방침이다.


하지훈 본부장은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 어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 건강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보훈대상자 및 가족이며 원활한 검진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