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총 25가구 45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제6회 다문화 가정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과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야교회는 매년 다문화 가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김제 연정교회를 초청하여 ‘행복한 가정만들기’라는 주제로 조병남 목사의 특강을 진행했으며, 특강 후에는 식사제공 및 선물을 증정하여 관내 다문화 가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주여성들은 “먼 타국에서 서로 대화하고 이해해줄 고향사람을 만나지 못해 외로웠는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맛있는 식사와 선물도 받아 기분이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양수 대야면장은 “정든 고향을 떠나 지쳐있을 다문화 가정의 이웃들에게 힘을 건네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에서는 주위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려 살기 좋은 대야면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6회 다문화 가정을 위한 세미나 개최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