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사계절 축제 체계 구축 나선다

대전 유성구, 사계절 축제 체계 구축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사계절 문화축제를 연중 운영하는 축제 체계 구축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존 축제를 보완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봄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온천문화체험관 공사로 장소를 유림공원으로 옮겨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온천수와 음악, 향기를 결합한 치유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여름에는 ‘유성재즈&맥주페스타’와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가 이어진다. 재즈 공연과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전통시장 연계를 추진한다.

가을에는 국화음악회,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운영한다. 계절별 콘텐츠를 통해 연중 문화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사계절 축제 체계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