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이용자 371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령대는 40대가 23%로 가장 많았고 10대 이하와 60대 이상도 각각 18%, 20%로 나타났다. 세부 만족도는 시설 93%, 문화 프로그램 98%, 특화 장서 77%, 방문 편의성 83%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장점으로는 ‘카페 같은 분위기’가 62%로 가장 높았고 접근성이 뒤를 이었다. 동구는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현재 6개소를 운영 중이다. 향후 신인동과 가양2동에 추가 개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북카페가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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