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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같아라! 용유동 즐거운 경로잔치

【인천타임뉴스 = 김민규】용유동 즐거운 경로잔치가 지난 12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용유동주민센터 옆 행사장에서 12개 부락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속에서 열렸다.

용유동 즐거운 경로잔치는 ▲식전행사 ▲기념식▲ 2부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인 어린이 재롱잔치 때는 어르신들이 환한 웃음을 지었고 주민자치프로그램 민요 공연에서는 흥겹고 율동적 가락이 행사장에 퍼지며 어르신들이 어깨를 흔들며 즐거워하였다. 기념식에서는 내빈 50명이 참석하여 용유동 경로잔치를 축하하였고 2부행사로 민요, 각설이, 주민 노래자랑 순으로 경로잔치 분위기가 고조되며 오후 2시 30분 성료되었다.

한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10명이 행사장에서 “발 마사지”등 봉사를 하여 어르신들을 위로하였다. 그동안 용유동 경로잔치는 “주민의 날 행사”와 같이 열렸는데 올해부터는 별도로 경로잔치를 분리 개최하여 용유동 어르신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잔치이기도 하다.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용유동 경로잔치에 참석한 포내마을 이모씨(남, 81세)는 “평생을 토박이로 살아왔는데 오늘같이 즐거운 경로잔치는 처음이며 경로잔치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고 노력한 용유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송광식),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만분) 및 각 자생단체장님과 회원 그리고 먼 걸음을 마다하고 축하하기 위해 오신 내빈 여러분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유동 경로잔치 공동추진위원장(강동규, 문수원)은“어려운 시절 고생을 겪으시며 사회의 중추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경로효친을 다하며 노인공경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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