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김홍섭 구청장, 김기흠 위원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 주변지역의 도시개발 문제점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쳐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김홍섭 구청장은 “영종을 이제라도 제대로 된 관광형 공항 복합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과감한 도시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며, “공항이용객들이 영종 전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항고속도로의 영종지역 진출입로를 반드시 조성해야 하고, 순환철도망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인접 토지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납세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보탬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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