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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철새 홍보관 건립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울산타임뉴스 = 김성호】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5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삼호 철새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인 “철새 홍보관” 건립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에너지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철새 홍보관의 배치, 평면·입면·단면계획과 제로에너지건축계획 등을 논의했다.

철새 홍보관은 삼호동 와와공원 내에 건축면적 369.55㎡, 연면적 958.16㎡의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철새교육장, 철새전시장, 5D영상관 및 VR체험장, 철새 전망대”등을 설치해 철새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를 하고 있다.

남구는 철새 홍보관 건물을 전국 최초의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로 건립할 예정이며, 인근 태양광 주택494가구와 함께 삼호 철새마을이 친환경 에너지마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철새 홍보관 건립을 통해 매년 철새들의 배설물로 인해 고통받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이 지역이 생태관광지로 발전돼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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