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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불량주거개선

【거창타임뉴스 = 구문회】거창군 남상면(면장 최종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면장 최종설, 민간위원장 서갑출)는 10월 25일 불량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열정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한 ㈜동양건설 대표 배용의 씨를 모시고 조촐한 준공식을 가졌다.

남상면 SOS 우리동네 지킴이단의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 활동으로 의뢰된김 모 할머니(75세)는 발견 당시 저장강박 증세로 생활쓰레기 더미에 쌓여 열악한 재래식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맞춤형복지팀은 협의체 위원과 함께 현장방문 후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 곧바로 불량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지지체계와 지역자원 활용방안, 봉사활동 등 민관협력 세부계획을 논의했지만 지역자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진행은 순탄치 않았다.

취약계층 노인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들은 배용의 대표는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대부분의 자재비(위천벽돌, 한주싱크, 세종장식 협찬)와 인건비를 무상으로 제공해 한 달 만에 신축에 가까운 집이 완공됐다.

서갑출 위원장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동절기를 대비해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협력사업 추진에 계속해서 다함께 관심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구문회 기자 구문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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