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문화적·역사적 탐방을 통하여 마을을 심도 있게 이해하여 양 마을간 융화의 장을 마련하고, 경제적·사회적 교류에서 벗어나 문화적·역사적 이해를 토대로 한 지속가능한 상생교류 및 지역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종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양승훈)는 둔내면 이장(25명)과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15명)을 초청해 성북구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적 장소 탐방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은 종암동 청사견학, 성북구청장 둔내면민 환영 오찬, 성북구립미술관 방문, 심우장 및 한양도성, 길상사 등을 견학한다.
둔내면과 종암동은 2015년 11월 30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매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올해 종암동 청소년과 주민자치위원들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면민체육대회, 체험활동 등 둔내면을 4차례 방문했으며 둔내면에서도 종암동 북바위축제를 방문한 바 있다.
송영국 둔내면장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상호간 많은 방문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둔내면에도 종암동 주민자치위원을 초청해 둔내지역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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