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산은 2008년 울산현대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해 올해로 프로 데뷔 10년차의 베테랑이다.
울산과 대전시티즌 등에서 7시즌 동안 101경기에 나서며 4득점 10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포천시민축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으며 2017년 김해시청을 거쳐 이번 시즌 다시 프로에 복귀하게 됐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경험 많은 황진산의 합류로 중앙 지역에서의 무게감과 경쟁력이 좋아졌다
지난 해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약한 주축 선수들이 군입대 등으로 인해 공백이 많았지만 황진산이 그 공백을 잘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진산은 “부천을 통해 프로에 다시 복귀하게 돼 기쁘다"며 “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오게 된 만큼 신인 때 가졌던 초심으로 임하겠다.
부천이 충분히 저력을 가진 좋은 팀인 만큼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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