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99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사)기려자송상도지사 기념사업회(회장 권영창)가 주관하는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보훈단체회원, 학생,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려자송상도지사 서거 7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뮤지컬 “통한의 붓" 상영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관단체장 경축사, 합창단의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뮤지컬 ‘통한(痛恨)의 붓’은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35년 동안 당대 항일 운동과 애국지사의 행적을 중심으로 총 242건의 인물기사를 수록한 기려수필의 저자인 기려자 송상도 지사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시민회관 주변 행사장에는 태극기 물결과 3.1운동관련 사진 전시, 태극기 모양 목판 찍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져 나라사랑의 애국의 정신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제99주년 3.1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애국정신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다가올 3.1운동 100주년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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