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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동산 중개서비스 ‘해피콜’ 시민 85% 만족

[영주타임뉴스=송용만 기자]영주시는 지난해 부동산중개업소를 이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서비스 ‘해피콜(Happy-Call)' 전화 설문을 실시한 결과 85%의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부동산중개서비스 ‘해피콜(Happy-Call)'은 중개업자를 통한 부동산 거래건 중 임의추출을 통해 중개업소에 대한 중개서비스 만족도와 부당요구 사례를 조사하고, 부동산 중개와 관련된 각종 불편사항 및 건의 사항을 접수‧개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2017년 상반기 설문조사에서는 82.5%의 만족도를 보였음에 반해 하반기에는 85%를 기록해 시민의 만족도가 2.5% 향상했다. 조사결과 대체적으로 고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는 물론 정해진 수수료 외에 다른 부당한 요구가 없어서 좋았다는 등 칭찬사례도 접수되어 관내 중개업자의 서비스 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2018년 해피콜(Happy-Call) 결과와 조합해 모범업소 표창을 추진할 예정이며, ‘불만족’ 응답을 받은 업소는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점검 기간 동안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부동산중개서비스 '해피콜(Happy-call)'제와 같은 모니터링을 통해 만족도 불만업소에 대한 불만사항 안내 및 행정지도를 실시하여 중개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금년도에도 해피콜제도를 잘 활용해 중개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등 중개업소 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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