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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서 요트의 향연 아시아세일링위크 열린다

▲2017 부산 아시아세일링위크 모습.(사진=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수영만 앞바다에서 ‘2018 부산 아시아세일링위크’가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세일링위크’ 중에는 25ft 이상의 크루저 요트대회인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4.27.~4.29.)와 딩기 요트 대회인 부산시장배 전국요트대회(5.4~5.6)가 함께 진행된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세일링위크’의 메인행사인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국에서 총 50여 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영만 앞바다를 형형색색의 요트들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어 특별 이벤트로 외국의 전문 세일러들이 참가해 동일한 6척의 배로 실력을 겨루는 K30 종목이 추가돼 전문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국내 최대 딩기요트 대회인 부산시장배 전국요트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딩기요트 경력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순위경쟁 경기로 아마추어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2018 아시아세일링위크’는 국제적인 요트 행사로 해양관광도시의 위상을 더 높이고, 해양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부산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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