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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제53회 부평아카데미 성료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지난 4일 오후 2시 구청 7층 대강당에서 김용택 시인를 초청해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부평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용택 시인은「문학을 통해 세상을 디자인한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용택 시인은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글을 쓰고 사는 사람은 10배 정도의 삶을 앞서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보고 사는 것이며 자세히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우리와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며 관계가 건강한 사회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성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낙관주의이며 그것은 미래를 믿고 희망을 믿는 것이며, 행복은 빗방울 한 개 눈송이 한 개처럼 사소한 데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구민에게 다양한 고품질, 고품격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4회 부평아카데미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구청 7층 대강당에서 김홍신 소설가·건국대학교 석좌교수을 초청하여 「인생 사용설명서」란 주제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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