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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공유사업 지원


▲ 2017 중구 미술공유사업 체결식 사진. (사진제공=부산시청)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가 자치구 공유경제 사업과 공유기업 지원에 본격 돌입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8천만 원 규모의 공유기업 지원 사업을 공모해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는 6월 중 자원의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경제성을 창출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공모를 추진했다.

그 결과 중구 -손 모아마켓서구 밥상교실동구 패션비즈스퀘어수영구의 수영구사람도서관’ ‘오랜지바다8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산시는 이와 별도로 해마다 공유기업·단체를 지정하고 촉진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9개 업체를 신규 지정해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규 지정 공유기업 중 여행용품을 공유하는 빌리쉐어요트를 이용한 요트북요트탈래는 관광·해양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공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공유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라고 했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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