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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한방금연침 무료시술 사업 운영

부평구 보건소(소장 곽광희)는 지역주민의 흡연율 감소를 위하여 지난해 9월 부평구한의사회(회장 박영준)와 금연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한의원 44개소와 함께 한방금연침 무료시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금연침은 귀의 혈자리에 길이 1㎜ 안팎인 압정 모양의 피내침을 꽂고 그 위에 살색 테이프를 붙인 후 담배 생각이 날 때 수시로 눌러 자극하는 치료법으로, 니코틴 금단증상을 줄여줌으로써 금연을 도와준다.

이용방법은 성인의 경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 등록 후 금연상담 서비스를 받으면서 집에서 가까운 한의원을 이용하면 되고, 청소년은 직접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금연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인당 6회까지 시술이 가능하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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