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지난 연말 과장 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면서 발굴한 핵심과제와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보다 심도있는 검토와 토론을 통해 2011년 시정의 나침반을 설정하고 효과적인 업무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 인천대에서 개최한 워크숍에는 3급이상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신년을 맞이하는 개인의 포부와 목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 추진되는 핵심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기업유치 및 투자유치, 고용창출, 구도심권 개발사업 등 분야별 중점 현안들이 심도있게 논의 됐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하고 핵심과제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서 예산, 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평가결과에 따라 간부공무원들의 성과평가계약시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시 3급이상 간부공무원을 한자리에 모아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정보공유와 소통 그리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한 뒤 "2011년 우선 추진사업과 핵심과제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매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관되고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