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인천광역시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방안 등 시정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금일 남동구 소재 로얄호텔 크리스탈룸에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10명의 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악취발생, 도시미관 저해 등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수거․처리 비용으로 연간 268억원이 쓰여지고 해마다 3%이상 증가추세로 재정적 문제도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음식물쓰레기가 줄여질 수 있도록 민․관 공동체를 구성하여 역할을 분담하는 한편,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 되었으며 이를 위해 시장, 군수․구청장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혜와 힘을 함께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 관계자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금년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원년의 해로 정하고 2014년 까지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30% 감량하고,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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