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행정지원상황 종합보고회' 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불과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이하실내&무도대회)의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시 실․국장 및 군․구부단체장과 AG조직위, 해양경찰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55명이 참석해 시와 조직위, 군․구에서 그동안 추진한 대회 지원상황 보고와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에서 지원․협조할 사항에 대한 유기적 협의를 했다.
보고내용은 ▲시 - 교통, 숙박, 환경 등 지원에 대한 만반의 준비 보고 ▲군․구 - 군․구 단위의 지원대책 ▲해양경찰청 - 성화 채화시 헬기 지원 ▲인천지방경찰청 - 교통 소통과 대회 안전대책 마련 ▲인천국제교류센터 - 청년서포터즈 1,000명 활동사항이다.
또 그외 기관과 단체에서도 자체 홍보 및 다각도의 협조방안을 마련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송시장은 “대회운영도 중요하지만 시민에 의한 시민의 대회로 승화시켜 대내․외 관람객들에게 우리 인천의 선진화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인천의 모든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 며 “본 대회를 통하여 우리시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실내&무도대회의 완벽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숙박․교통․위생 등 13개분야에 49개과제를 발굴․선정해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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