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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특별 교통안전교육 실시

[인천 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최근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중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통학버스 운영 관련자들의 안전불감증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지부장 박달근)는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학버스 운전자 및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청·인천지방경찰청·학원연합회 등과 협조해 4월에 집중 교육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경남 창원에서 학원차량에 옷자락이 끼어 어린이가 사망 한데 이어, 3월에는 충북 청주시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뒷바퀴에 어린이가 깔려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따라서 먼저 교육 지원청별 유치원 교사와 인솔교사 대상으로 오는 10일 동부, 11일 남부, 19일 강화, 22일 북부, 24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며 23일과 24일에는 학원버스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

현행법상 통학버스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학교 및 학원 등의 운영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3년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내용은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사고 예방 방법, 어린이가 통학차량에서 승․하차 시 운전자와 인솔자의 안전한 지도요령에 대한 실습을 병행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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