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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월부터 ‘경증 치매노인 활동 보조 서비스’ 시범 운영

인천시, 4월부터 ‘경증 치매노인 활동 보조 서비스’ 시범 운영

[인천 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4월부터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경증 치매노인 활동 보조 서비스’ 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경증 치매노인 활동보조 서비스’ 는 치매노인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치매노인 288여명에게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재활 활동 돕기, 투약 보조 등의 간단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참여인력 모집과 교육을 실시했고 사업의 효과성 평가를 위한 연구사업도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인천의 치매환자는 2012년 2만4천여명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9.1%에 이른다.



따라서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의 예방과 치료 등 통합적 관리를 위해 총 115억의 예산을 투입해 시 치매사업지원단, 16개의 치매주간보호센터 및 치매통합관리센터, 치매노인요양병원을 운영하는 등, 치매환자와 환자가족의 삶이 존중되는 인천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재가 경증치매노인 활동보조서비스’ 는 참여인력에게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치매질환 인식개선의 기회를 주고, 치매환자와 환자가족에게는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ㆍ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삶이 존중되는 건강도시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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