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시설 주소지 해당 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한 종사자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시설 주소지 해당 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한 종사자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 인천시) |
이번교육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종사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노인학대 신고의무와 절차 등의 이해부족으로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수행을 충실히 하지 못하고 지역내 학대피해 노인 발생시 유기적인 연계망을 구축하지 못해 신속한 처리를 하지 못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3회째 실시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해 신고의무자의 일원으로 지역 거주 노인의 안전망 확보에 동참해 ‘노인학대지킴이’ 로써의 역할 수행 유도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인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통해 노인학대피해 노인에 대한 이해를 제고 시키고 원활한 피학대노인 안전망구축을 당부해 학대피해노인의 신속한 보호 및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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