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지난 20여년간 자선공연을 펼치고 있는 인기가수 ‘수와진’(안상수)이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전통시장에서 무료공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인기가수 '수와진'이 강화풍물시장에서 무료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인천시) |
시에 따르면 ‘수와진’은 최근 소래포구 및 계양산입구 등에서 심장병어린이와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무료공연을 진행했으며 대형마트와 SSM 등의 출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전통시장으로 무료공연을 확대한다.
시는 ‘수와진’의 전통시장 무료공연 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17개 전통시장 등의 사전신청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지난달 27일과 지난 2일에는 강화풍물시장에서 무료공연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와진’의 무료공연은 전통시장 입구 또는 시장내 여유공간에서 일일 4~5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이며 “무료공연 모금액은 심장병어린이 수술비 지원과 전통시장 관계자 취약계층에 대하여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와진’은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10,000여회를 넘는 자선공연 등으로 팬들 앞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며 1,000여명에 이르는 심장병어린이의 수술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등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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