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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2013 플랫폼 창고세일’진행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아트플랫폼 창고에서 숨은 보물을 찾아보자.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은 (사)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 인천민족미술인협회, 한국GM, 카페 다설이 함께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 동안 인천아트플랫폼 공동작업실과 커뮤니티룸에서 ‘2013 플랫폼 창고세일’ 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플랫폼 창고세일은 인천지역의 예술가,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예술가가 참여해 예술작품, 화구, 작가의 소장품 등을 판매하고 일반시민들이 쉽게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예술장터이다.

2013 플랫폼 창고세일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부터 주목받는 신인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가군의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유화, 판화, 사진, 조각, 장신구 등 200여 작품이 출품되어 기호에 맞는 장르와 작가의 작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동안 예술작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많지 않았던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작품구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부도 할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과 작품들은 인천의료원의 환우들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에 기증할 계획이다. 고가의 예술작품을 쉽게 구매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착한 가격에 작품을 소장하고 그 수익금을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날 작품 판매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중구청 행사와 함께 프리마켓이 진행될 예정이며 독수공방 ‘쥬얼리 만들기 체험행사’ 와 H동에 올해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전통카페 ‘다설’의 오픈기념 특별행사와 ‘차 무료체험’이 진행된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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