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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동춘역에 트릭아트벽화 설치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동춘역 연결통로에 트릭아트벽화를 설치해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동춘역에 설치된 트릭아트 벽화 (사진제공 = 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역사를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해 TEMA Station을 추진하고 있는 공사는 동춘역 연결통로에 대중미술가 권기수 작가의 작품 ‘영원히 울지 않을 동구리’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번에 설치된 트릭아트 벽화는 연수구청(구청장 고남석)의 협조를 받아 연수구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랩핑(wrapping)하는 방식으로 가로 38.5m, 세로 2.6m 규모의 양 벽면에 설치됐다.



오홍식 사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중미술가의 트릭아트 작품을 통해 동춘역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부식되고 퇴색된 지하철연결통로 벽면이 화사한 대중미술작품 전시공간으로 제공되어 역사 환경 개선을 물론 역사이용고객들로부터도 호응도가 높음에 따라 테마가 있는 역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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