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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찾아 가는 부모교육’개최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지난 26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 = 인천시)


이번 실시된 부모교육은 인천시가 산하 10개 군구, 보육정보센터 등과 함께 가정양육 중인 부모와 시설보육 기관인 어린이집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3년도 부모교육 추진계획’에 따른 제1차 교육으로 실시됐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키우기 좋은 인천’ 만들기를 위해 인천시가 추진 중인 ‘무상보육’ 2차년도를 맞아 가정과 지역사회, 국가가 아이의 출생과 양육을 함께 고민하고 키우는 ‘함께키움’ 의 인천 보육 브랜드에 맞추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날 강사로 나온 서천석 소장(행복한 아이 연구소)은 ‘내 아이와의 행복공감’을 주제로 영유아기 ‘바른 세 살 버릇’ 형성은 부모와의 안정된 애착에서 가능하다며 아이와 부모의 올바른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는 아는 만큼 키우기 쉬우며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선 부모가 육아공부를 해야 한다” 며 “우리 선조들의 속담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과 같이 영유아기 바른 세살 버릇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시기에 바른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배우며 성장하여 간다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집단 따돌림이나 학교폭력 등의 문제는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5월부터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부모위원 교육, 아버지학교, 가족문화 체험,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의 부모교육을 후속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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