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황순일)는 지난 1일 서구 검암중학교에서 4대악근절을 위한 경찰․학교(학부모)합동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열린 학부모참여 단체 운동회에서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계장, 직원, 서곶지구대 등 경찰관 30명과 검암중학교 교장 및 교사, 학생(학부모) 등 800명이 참여했다.
서부서는 4대 사회악(학교폭력․성폭력)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생대표들의 결의문낭독과 구호제창 등으로 4대악 추방 결의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경찰관들이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운동회 행사에 참여하여 4대악(학교폭력․성폭력)근절을 위한 다짐을 합동으로 하게 되어 효과가 더 컸으며, 반드시 근절되도록 학교도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부서는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예방 등 4대악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학 합동 캠페인을 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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