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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결핵예방 운영

[타임뉴스=조형태]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24일'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오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을 위한 기침예절과 결핵검진 홍보, 리플릿 등 홍보물품을 배부키로 했다.

오산시보건소는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제3군 법정감염병인 결핵은 결핵 환자의 침과 비말핵에 의해 감염되며, 타인에게 전염시킬 위험성이 커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객혈, 호흡곤란, 흉통 등의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조형태 기자 조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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