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RFID)를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종량제(RFID) 방식은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을 계량, 그 양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부개동 뉴서울아파트와 갈산1동 한국아파트, 삼산타운 7단지, 동암 신동아아파트 등 6개 단지 7,059세대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이들 아파트 단지에 총 120개의 RFID기반 음식물 종량제 기기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버려지는 음식물로 인한 경제적 낭비와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면서 “원칙적 감량을 위한 체계적인 감량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장비와 공정에 대한 주민의견을 접수 후, 개선방안을 찾아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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