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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 전개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 = 인천시 동구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은 녹색통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저탄소 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개된다.



특히 녹색통장은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 같은 월 사용량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매월 전기와 수도를 절약한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산정해 참여자에게 연 최대 5만원의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 산정 기준은 전기 사용의 경우 기준사용량 대비 5~10% 감축시 반기 5,000포인트(1포인트=2원), 10% 이상 감축한 경우 반기 10,000포인트이며, 수도 사용의 경우 5~10% 감축시 반기 1,250포인트, 10% 이상 감축시 반기 2,500포인트로 산정된 탄소포인트는 상▪하반기에 각각 지급한다.



녹색통장에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탄소포인트 시스템 사이트(www.cpoint.or.kr)에서 가입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통장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에너지 절약으로 환경을 살리고 가정경제에 도움을 주는 매우 유용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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