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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식물 터널 조성으로 새로운 볼거리 콩세계과학관

[영주타임뉴스 = 김근형]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석면에 위치한 콩세계과학관에 덩굴식물 터널 조성을 완료하고 30여종의 관상용 식물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콩을 위한 전시관을 가지고 있는 콩세계과학관 야외 콩밭 부근에 만들어진 덩굴식물 터널은 길이 150m로 조성됐고, 터널 내에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열매를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관상용 덩굴식물인 작두콩, 호박, 수세미, 조롱박 등을 심어 8월이면 덩굴이 올라가고 가을경에 열매가 열려 콩세계과학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주 기술지원과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콩세계과학관에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드리고자 덩굴식물 터널을 조성하게 됐다."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향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장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근형 기자 김근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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