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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이 짙어져가는 우곡장미공원에서 코로나19에 지친 마음 달래요.

[고령타임뉴스=김근영] 고령군 우곡면 포리교차로 공한지에 조성한 우곡장미공원 내 장미꽃들이 하나둘씩 피기시작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우곡을 찾는 이들의 몸과 감성을 달래고 있다고 밝혔다.

우곡면은 3도(경북,경남,대구) 4개시군(고령,창녕,합천,달성)이 만나는 곳으로 여러 지역 주민들이 오가는 곳으로 의미가 큰 지역이며 특히 포리와 우곡교 쪽으로 대구, 경북, 경남도민들이 시도 경계를 넘어 왔다갔다 하는 곳이다.

잡풀로 무성했던 이곳 포리교차로에 우곡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관식, 부녀회장 황명희), I ♡ 대가야고령 우곡면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박돈헌)와 마을주민 등이 사계장미 1,200주와 송엽국, 꽃잔디 등을 지난 4월에 식재하여 아름다운 장미공원으로 만들어 놓았다. 현재는 장미꽃을 식재한 지가 얼마되지 않아 풍성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뀔수록 점점 더 장미향이 짙어져서 이곳을 지나는 이들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형 기자 김근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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