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재활용 자원매입 장소는 덕양구 주교동 미성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이뤄지며 오는 12월 21일까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 품목은 페트병, 알루미늄 캔, 헌 옷, 서적 등이며 재질과 색깔을 분리해 세척 후 가져와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품목별 보상액은 1㎏당 알루미늄 캔 550원, 페트병 150원, 의류 80원, 서적 70원 등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의 증가로 재활용 폐기물이 크게 늘어 재활용품 매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생활폐기물도 잘 분류하면 돈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재활용품 교환이 활성화되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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