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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은 ‘선택 아닌 필수’

[순천타임뉴스 = 추종민]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저전119안전센터는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대응태세 강화와 관련하여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의 원인은 안전 부주의 40%, 수영 미숙 22.2%, 음주 수영 14.8%, 높은 파도·급류 11.9%, 기타 11.1%로 안전 부주의와 수영 미숙, 음주 수영이 전체 사고의 80% 가까이 차지한다. 따라서 안전 관리 수칙을 지키며 수영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놀이 안전수칙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필수 ▲입수하기 전 안전시설·안전요원 위치 파악, 위험지역 미리 파악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 금지 ▲장시간 무모한 물놀이 활동 금지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 금지 ▲음주 후 물놀이 절대 금지 등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무작정 물에 들어가지 않고 주위에 소리쳐 알린 뒤, 빨리 119에 신고해야 한다.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물놀이 현장에 비치된 안전장비(구명환, 구명조끼, 구명 로프 등)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해야 하며, 구조 후에 의식·호흡이 없는 경우 119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저전119안전센터장은 “올여름 또한 극심한 더위가 예고된 만큼 더위를 피하고자 많은 피서객이 해수욕장과 계곡 등으로 향할 텐데, 물놀이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고 준수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종민 기자 추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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