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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랑품은 청정마을 ’사업 본격 추진

[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낙동면 백두점천(신규사업)과 중동면 중방천(사후관리사업)에서 도랑품은 청정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2021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2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하천 800미터 구간에서 준설 등 물길을 정비하고 수생식물 심기, 폐기물 처리, 진입로 꽃길 조성 및 관리, 마을 표지판 설치 및 담장 벽화 그리기, 수질 모니터링, 주민 협의체 운영 등이다.

지난 2019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었던 중동면 중방천의 경우 도랑 내 수생식물을 심고 유용 미생물을 투입한 결과 수질 오염 지표인 BOD가 Ⅱ등급(약간 좋음)에서 Ⅰa등급(매우 좋음)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일 기자 김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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