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목 지킴이 운영
[전남타임뉴스 = 정재광]해남소방서에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하여 산악사고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산악사고 대비 긴급구조대책에는 "등산목 지킴이 운영"을 비롯하여, 벌 쏘임 사고에 대비한 응급의료소 운영, 등산목 안내요원 배치, 안전한 산행을 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상황에 따라 일부 축소 운영될수도 있으나, 상황에 맞는 최선의 119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악사고는 봄철인 4월이 14%, 가을철인 10월(10.5%), 11월(10%)로 봄과 가을철에 집중 발생한다고 전하면서, 신선한 날씨와 단풍, 추석명절에 따른 등산객 증가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사고원인으로는 등산로 유실, 일반조난, 실족 추락들이 많이 발생하며, 개인질환, 탈진, 탈수에 의한 사고도 증가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해남소방서에서는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여 사고대응능력을 강화하였으며, 위험지역 발굴을 통한 관계기관 개선요청, 안전시설물 정비 보강 요청 등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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