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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주의, 안전당부



[순천타임뉴스 = 여인찬]순천소방서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비롯한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산악사고(전남)는 봄철인 4월이 13.1%(154건), 가을철인 10월은 10.5%(124건), 11월은 10%(118건) 순으로 봄과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였다.


2020년에는 선선한 날씨와 단풍 등으로 인한 등산객 증가로 가을철에 가장 많은 산악사고 31.1%(123건)가 발생하였으며, 이후봄철 27.3%(108건), 여름철 24%(95건), 겨울철20.5%(81건) 순으로 발생하였다.


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등산로 유실,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하여 전체 산악사고의 37.3%(148건)가 일반조난 및 실족추락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개인질환 8.8%(35건), 탈진·탈수 6.1%(24건) 순으로 발생하였다.


이에 구례119안전센터(황화연)는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2~3명이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등산로를 선택해야 하며 산행 전에는 기상상황 체크와 예방수칙 등을 반드시 숙지하고 산에 올라야 한다.

여인찬 기자 여인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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