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스포츠교육원 개원식 포스터
교육원은 본격 개원에 앞서 추진된 올해 1차년도 사업에서 운영기관을 맡은 ‘호남대 효과’를 확인했다. 이스포츠게이머 양성교육과 이스포츠산업 직무교육, 청소년 게임교실 및 부트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게이머 82명, 직무과정 257명, 청소년 게임교실 184명, 청소년 게임 대회 645명 등 괄목할만한 인력양성 성과를 낸 것.
교육원 정연철 원장은 “광주이스포츠교육원 개원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국내 이스포츠 교육 인프라 분산과 함께 이스포츠전문교육 격차가 다소 해소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직무교육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와의 연계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개원 행사에는 조인철 광주문화경제부시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김나윤, 정순애 시의원, 탁용석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하며 이병훈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말을 전한다.
이어지는 2부 토크쇼에서는 “실력만으로 성공하는 직업 나는 프로게이머입니다"라는 주제로 전현직 프로게이머 bugi 이성엽(현 Furious gaming 소속), actsense 연형모(현 Royal Never Give Up 소속), Cepted 박위림(前 Undead Gaming 선수) 등이 출연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프로게이머에 대해 소개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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